인사말

학교법인 정광학원 산하 정광중 · 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문 여러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학교법인 정광학원 산하 정광중 · 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동문 여러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처님의 자비정신과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을 실현하는 정광의 품에서 교육받은 수많은 동문들이 사회의 필요한
곳에서 역량을 펼치며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의 백년지대계인 교육을 부처님 가르침에 입각하여 실천한
학교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 동문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정광학원은 창학 70여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커다란 도약을 하기 위하여 설립자
만암 송종헌 대종사님의 ‘부처님의 자비광명 속에서 착하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건학 이념에 비추어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 자비를 실천하는 참사람이 되도록 교육받고 있는지 돌아보고 살펴야겠습니다.

  저는 이사장으로서 정광학원이 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명문 사학으로
역사에 길이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를 통해 국가와 사회가 원하는 자비롭고 지혜로운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우리 정광중·고등학교가 불교 종립 학교에 걸맞은 외형적 환경 조성은 물론이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부처님을 닮아가는
존재가 되게끔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졸업 후 자랑스러운 모교로 길이 남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길에는 정광학원과 인연을 맺고 있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애정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당부 드리며, 정광학원의 인연있는 가족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